치커리
link  다둥이 아빠   2026-01-28

치커리

적당히 쓴맛이 있는 치커리는 둥그스름한 모양이 아주 예쁘다. 접시에 많이 담아 여러 맛의 소스를 뿌려서 먹으면 맛있다. 메인요리로도 테이블에 계속 등장시키고 싶다.

모양은 귀엽지만 맛은 조금 어른용. 재배방법도 씨로 재배한 뿌리를 흙 속에서 연백시키므로 다른 채소보다 손이 조금 더 간다. 그렇지만 싹채소와 잎채소를 기른 다음 꼭 도전해보자.

샐러드는 물론 도시락 반찬까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샐러드채. 때문에 푸르고 신선한 것이 제일 중요하다. 자신이 재배한 채소는 먹을 때 바로 그 자리에서 뜯기 때문에 신선함이 더 말할 나위 없다.

부드럽게 자란 샐러드채는 바깥잎부터 뜯어 이용한다. 연해 보여도 철분이 많은 채소이므로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아주 좋다. 건강미인은 신선한 채소가 잘 어울린다.

*재배 포인트
치커리의 초록잎은 날로는 써서 먹을 수 없으므로 연백시킨다. ‘연백’이란 빛을 차단해 콩나물과 같이 기르는 재배법이다. 자란 뿌리포기에 줄기와 잎이 조금 붙은 채로 잘라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고, 흙 속에 키우면서 연백시킨다.

뿌리포기를 보관할 때는 되도록 서늘한 장소에 둔다. 연백시킬 때 흙의 온도가 낮으면 자라는데 시간이 걸린다. 대체로 10-15도를 유지하면서 30일 정도 지나 수확할 수 있다. 헌 담요에 싸서 햇빛을 쪼이거나 흙 속에 용기를 묻는 방법도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온실에서 키우는 것이다. 수확은 위에 뿌린 모래흙 위로 싹이 나오기 전에 뿌리포기를 잘라 얻는다.

잎의 움푹 들어간 곳에 샐러드나 과일을 얹어 큰 접시에 담는다. 적당한 쓴맛이 있기 때문에 다른 요리도 입맛을 돌게 한다. 또 치커리의 뿌리포기를 말려 가늘게 잘라 약한 불로 끓여 커피처럼 마신다. 카페인이 없고 쓴맛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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